안녕하세요. 어느새 날이 밝았습니다. ^^
이틀 전 글이 등록 되지 않아 꽤 많은 글을 계속 등록 했던 거
같은데 역시 저만 안 보였나 봅니다. ;;
글들 삭제 하느라 손가락 아프셨겠어요!!
그 날 집에 들어가면서 가게(방앗간)에 들렀지요.
아버지에게 아부지 세스코에서 그러는데 펑(연막) 하고 터트리는 그거
몸에 안 좋데요. 그리고 고놈들 다시 돌아온다던데요.. 이랬더니
그래? 그래서 어쩌라고?? 어쩌라던데..???
순간 할말을 잃었습니다.;; ㅠ_ㅠ
계속 물어 보시길래 잽싸게 밖으로 나가면서 세스코 불러야지 뭐
어쩌겠어요.. 이런 가게에는 방법이 없삼!!~~ 이랬습니다. ㅠ_ㅠ
또다시 주저리 주저리 하고 있네요.
그저께도 점검이었는데 오늘 또 점검이랍니다. 대략 낭패 -_-;
점검좀 그만 하라고 난리들입니다. 하지만 제가 힘이 있겠습니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로 찾아 뵙..;; 하하;;;
네이버붐이나 웃대나 플레이포럼이나.. 로그인 한번 안하고 글 한번
안남기는데 여기선 회원가입과 동시에 벌써 두 번째 글을 올리네요.
심심하긴 한가 봅니다. 몇일 전에 위(간부)에서 타게임과 딴 짓거리를 하지
말라는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야간이라 볼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하지 말라는건 하지 말아야지요.. 그래서 글만 주구장창 보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앞으로 이틀에 한번씩 글을 쓸지도 모른답니다.;
무섭죠? 하긴 우주에서 수많은 것(?)들이 쳐들어와도 손가락 몇 번 뚝딱
거리면 다 해결 되는데 무서울게 뭐가 있겠어요..^ ^.
100% 답변/ 그건 저희랑 같네요. 다른게 있다면 저희는 완전 슈퍼 초
울트라 잽싸게 답변을 달죠. 답변의 내용은 부실해도 스피드 하나만은
기가 막히답니다. 우리가 남에게 뒤쳐지지 않는건?
"스피드~" ^^;
그러고 보니 모 게임중 "구x쟁x" 라는 게임 운영자도 답변을 나름대로
센스(?)있게 단다고 하더군요. 보진 못했습니다. ^^
저 같은 사람들 때문에 가끔은 귀찮겠네요.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거 맞죠?
"이 사람 보소... 그래서 뭐 어쩌라고..? "
그냥 그렇다구요..ㅠ_ㅠ
이만 쓰겠습니다. 내일 모레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구요. 감기 감기 무진장 조심하세요!!!
사요나라~~~★
어떤게임 인가요?
저도 하고 있는 게임일수 있단 생각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