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아니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수능시험이 얼마 안남아서 공부하다가
친구가 힘내라며 세스코맨님의 답변을 스크랩해 보내준 메일을 읽었습니다.
황당한 질문에서 부동산 상담까지... 한동안 소리내서 웃었습니다..
아.. 얼마만인지...
시험이 가까워와서 여유가 없었는데 웃고나니 힘이납니다..
세스코맨님도 저처럼 즐거운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승진하시고 보너스도 많이 받는 절대로 짤리지 사원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고객님의 감사의 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도 열심히 재미있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도 마지막 마무리 잘 하시여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럼,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