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질문을 수도없이 받으셨겠지만
일일이 다 뒤질수 없어 또 여쭤 봅니다
최선을 다하시는 세스코라 시길래
새벽에 물방개만한 (4cm) 바퀴가 제 팔을 물었어요
얼마나 아픈지 깊이 잠들은 그시간에 소리를 지르며 일어났답니다.
꼭 지네한테 물린것 처럼 아팠어요
다행히 아무 증상이 없어서 물로 씻고 말았는데
위생학에 보면 바퀴가 굉장히 많은 세균을 묻히고 다니잖아요
그 바퀴를 처치하고 난 다음에 잠이 들었는데 꿈에 팔이 부러 오르고 붉은 반점이 생기고 그러는 거예요 의시가 팔 잘라야 된다면서..!
혹시 임상적인 증상이 없더라도 무서운 질병의 잠복기를 가지고
조용히 발발하는건 아닌가 상상도 해 봅니다.
그냥 벌레에 물렸다고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그래도 우리집이 깨끗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는 그 침대에서 자고 싶지 않아요 ㅠ ㅠ 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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