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무이가 세스코 신청을 극구 거부하십니다- -
개미 따위 요정도는 안불러도 된다고 그러세요..
저희가 이 집에 처음 이사왔을때는 개미 엄청 많아서 - -
완전 충격받고.. 약을 매일 뿌렸더니.. 개미자식들이
요새는 안보이더군요...
근근히.. 한두마리가 생을 이어가는것처럼 보이던데.... 허허...
그래도 저는 세스코 선전을 볼때마다 - - 개미는 두려움을 느끼면
또 다른곳에 서식지를 만든다고 하니! 세스코를 부르고 싶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저의 마덜의 마음을 돌려 세스코를 부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