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중에 벌을 5마리 잡았어요. 몇달 전부터 1,2마리 나오길래 때려잡고, 창문 열어 내 보냈는데, 오늘은 좀 심하네요. 그런데 새벽 이시간에 컴퓨터하고있는데, 한 마리가 날아가더니, 어디로 숨었는지 기다려도 나오질 않네요. 집안에 벌이 왜 자꾸 있나요? 벌집이 있을까하여 베린다를 유심히 살펴봐도 보이질 않고.....
해충에 벌도 포함되나요? 참고로 저희집은 재건축대상인 16평아파트입니다. 비용도 궁금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은 생태계 분류학적으로 벌목 중 개미과를 제외한 곤충의 총칭입니다.
세계적으로 10만 종 이상이 알려져 있으며, 갑충류 다음으로 큰 무리이죠.
전체적으로 보면 유익한 곤충이며 화분매개곤충으로서
또 농림해충의 천적으로서(포식충 또는 기생충) 생태계나 인간생활에
많은 이익을 주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익충인 벌이 거주지역 부근,에 있다면 죽음이지요 ^^!
집을 짓는 초기에는 에어졸 같은 것으로 쉽게 제어가 가능하지만,
벌집이 커지고 개체 수가 많아지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할 정도가 되어 버립니다.
공포를 유발하는 벌을 제어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1) 그냥 벌의 존재를 인정하고 공존하는 방법(항상 불안하긴 하겠지만요)
2) 벌에 대항하여 싸워 이기는 방법 :
저녁시간에는 벌이 집 주위에 앉아 쉬기 때문에 이 때를 이용하여
잠자리채로 에워싼 후 에어졸을 뿌려 제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이 방법도 잠자리채의 틈새로 벌이 빠져나와 벌이 공격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여야 합니다.
고객님의 집에서 벌이 빨리 제거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세스코에서는 벌을 구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