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충관련 문의드립니다.
저희집은 2년전 새로 입주한 새빌라구요, 바퀴나 개미는 없습니다.
다만 입주초부터(2년전) 목욕탕 구석진곳 변면 갈라진 틈새에서
아주 작은 1밀리내외의 벌레가 서너마리씩 기어다니는걸 보았는데
별다른 생각없이 지나왔습니다.
그벌레들은 아직도 있구요, 색깔은 회색같은게 움직이지 않으면
벌레인걸 모를정도의 크기입니다.
그러다 이번에 아이들 가을옷을 옷장에서 꺼내는데 검정색 옷위에
하얀 벌레가(1밀리크기) 너무도 선명하게 꼬물대며 지나가는데 아차싶어
일단 세스코를 검색해 보았습니다.(한마리만 발견)
제 추정으로는 먼지다듬이 벌레인것 같은데 보통 수천마리씩 산다고
읽었는데 장농을 살펴본 결과 다시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도서관에서 책빌려읽는게 취미인데 그게 원인일수도 있나요?
먼지다듬이가 맞기는 한가요?
이렇게 소량이 발견됐을경우 확산전에 퇴치할수는 없나요?
일단 아침마다 보일러 떼고 늘 창문을 활짝 열고 목욕탕 틈새는
실리콘부터 바를려구요.
이방법이 맞나요?
장농은 어쩌죠?
답변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 입니다
세스코 상담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지다듬이 벌레는 우리나라에선 3과가 알려져 있는 1∼7㎜의 미소 곤충입니다.
알에서 성충까지 약 1~2달 정도 소요되며 습하고 더운 곳을 선호하며 주로 미세한 균류나 곰팡이를 먹고 자랍니다.
잡식성으로 균류, 꽃가루, 마른 식물, 곡물가루 또는 곤충의 시체 등이며
실내에서 서식하는 경우는 먼지도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주요 서식처로는 습한 바닥, 배관틈새, 벽 틈새, 석고보드,
오염된 목재 등에서 서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메밀 베개 같은 것에서 서식할 수도 있습니다.
불쾌곤충(nuisance insect)으로
불쾌감, 불결감, 공포감 또는 혐오감을 주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며 알러지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벌레퇴치 방법은 집안의 습기를 제거해주시고, 먼지가 많은곳을 청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