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맨님 항상 수고하십니다.
여쭈어 볼것이 있는대..전 서울외곽에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앞에는..빌라와 여러체의 기와집(좋게이야기해서..옛날 시골에서보던집)이 있습니다.
비가 오기 시작 해서..얼마지나지 않아서 엄청난 쥐때..ㅡㅡ^ 가..
한줄로 이동을 하더군요..
아주 빠른속도로..저희 회사는 물론이고 쥐가 보이질 않아요...보지도 못했고..그리고 외곽이긴 하지만..환겨이 열악 한건 아닌대..
쥐가 바퀴처럼 숨어서 행동을 하는것도 아니구..
혹...쥐가 서식하고 있는 곳에 물이 차서 도망가는건지...
그리고 적어도 수십마리쯤되는 쥐들이...어떻게 한번도 보이질 않았을까요..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항상..성실한 답변 주시는거에 감사드리고..세스코맨의 그센쑤~!
에 항상 즐겁게 웃고 있습니다.비오지만 오늘도 수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쥐의 이동이라...
고객님이 생각하신 것처럼 물난리일수도 있겠네요. 쥐는 위험을 감지하면 안전한 곳으로 대피 합니다.
즉 신통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배에 쥐가 있으면 그 배는 출항하여 안전하게 도착한답니다.
하지만 쥐가 없는 배는 사람들이 출항을 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세스코에 관리를 받는 배도 있지만 옛날 방법도 좋게 개발한다면 사람을 이롭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