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선택한 어린 미혼부(未婚父)들이라는 제목의 지난주
그것이 알고싶다 보셨어요?
막노동을 하며 9살 난 희성이를 키우고 있는 김진태(가명)씨 이야기 보니까
세스코가 생각 났습니다.
아빠가 일 나가면 희성은 쓰레기와 죽은 바퀴벌레 사이에서 혼자서 끼니를 해결해야한답니다. 희성의 귓속에서는 죽은 바퀴벌레가 발견되기도 하구요.
이집에 완전한 방역 활동은 아니더래도 바퀴벌레라도 잡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서요...
신문기사 한번 보세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newssetid=487&articleid=2005090810281270201
네. 세스코에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안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