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자를 물고 9시 뉴스를 보다 잠에 들었습니다
그러다 1시반경 이마가 너무 간지러워 긁다 깨었는데
모기 자국이 아닌 개미 자국인거 같았습니다
주위에 용의자로 의심되는 개미 6마리를 현장에서 체포했구요
현재는 구금 상태 입니다
근데...말이죠
모두에게 똑같은 형을 내리면 공평하지 못한거 같고
범인을 찾아야 하는데...놈들이 도무지 입을 열지 않네요
놈들에 입을 열 묘수가 없을까 해서 이렇게 늦은 밤에 문의 드립니다
6마리중 저에 소중한 마빡을 깨문 개미는 어느놈일까요
아....놈들은 현재 제가 이번에 특별히 설계한 비닐팩에 공기 여과장치를
설치하고 물 건너온 과자조각과 함께 구금중입니다
저울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