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에 처음으로 상담문의차 전화를 했답니다.
첫번째 상담원과 평수 얘기하고 짧게 견적받고
이래저래 비용문제를 생각해보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분은 친철하시더군요.
사업장 18평이라하니까 초기 3개월간 6만원,
나머지 9개월간 정기비용 3만원 총 45만원을 납부해야 한다더군요.
그게 해충박멸하는 비용인지 정기비용(즉 계약을 하면 해충이 없어도 지불해야하는 비용)인지를 문의하기 위해 다시 전화를 걸었답니다.
두번째 상담원 이름을 물어보지 않은게 너무 후회되는군요!!!!
18평 평수만 말했는데도 척척 견적을 뽑아주시던데 두번째 상담원은
귀찮다는 듯이 짜증을 내더군요!
상담원이 30명이 넘네 어쩌네 하면서 말이죠!!
저희는 방문해달라는 접수도 안했고 단지 초기비용과 정기비용이 무엇인지도 물어보지도 못합니까?
다른 상담원과 길게 통화하면서 견적을 낸것도 아니고 3분도 채 안되게
통화하고 전화를 한 것인데, 이게 만약 처음 전화하는 거라고 했으면
그 상담원이 "여기 상담하는 직원이 30명이 넘어요"이랬을까요?
짜증내는 그 직원 말을 자르고 제가 그랬답니다.
"그게 아니고, 정기 비용이라는게 해충이 나오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데에 1년동안 내는 비용이 맞냐고요?"
그랬더니 또 불만섞인 말투로 "네 맞아요"이러더군요.
요즘은 어디를 전화하든지간에 다음번에 문의하실때는 "00"번 상담원이라던지 이름을 미리 가르쳐 주고, 다음번 문의시 다시 설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게들 하시던데 세스코 뭡니까?
적은 돈 들어가는 일도 아니고 생각끝에 전화했더니...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고운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