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기껏 장문에 걸쳐서 질문을 올렸는데 등록을 하자마자 오류가 ㅡ_-
각설하고 질문들어갑니다
올 여름에 제방과 욕실에서 자꾸 눈에 거슬리면서 보이는데요
저희 아부지는 날리도 아닙니다
물뿌리면 도망가고 에프킬라를 뿌려도 안죽는다고 ㅡ_-
생김새는 나방비스무리하게 생긴거같기도 하고(날개가;;)
반응 속도는 상당히 느립니다
제가 첨부사진 올릴려고 폰으로 몇번을 찍었는데도 같은자리에서 꿈쩍을 안하고 있네요
현제도 같은자리에서 있습니다;;
요놈보다 더 작은녀석들은 약간 반응속도가 빠르더군요=ㅅ=
사진으론 대충 생김새를 알아보실순 없을지 모르지만;;
저도 최대한으로 잘나오게 해보려했으나 요녀석이 하도 색깔이 어두어서;;
크기는 여자손톱 1/4정도만 하구요
날개는 회색인거 같아요
작은 녀석들은 날개가 투명한거 같지만;;
보통 파리나 모기는 사람손이 다가오면 도망가는데 요녀석들은 그냥 손으로 눌러도 부담이 없는;;
체액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손에 새까만것들만 뭍어나네요
작년 여름만해도 안보였는데 올여름에 갑자기 눈에 띄네요
요넘들 정체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또 궁금한게 제가 요 몇년사이에 갑자기 모기에 안물리는 체질이 되었습니다
식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은 다들 모기 물렸다고 날리치는 와중에도 저만 멀정하고 어디 놀러가고 그래도 저는 안물더군요;;
제방에 방충망이 약간 구멍이 나있는데도 불구하고 제방엔 모기가안들어옵니다;;
멀정한 방충망을 가지고 있는 동생방이나 안방 거실등은 모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구요 여동생은 제방에 한번 와서 자보더니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제가 애연가인데=ㅁ= 방에서 피기때문에 아무래도 커튼이나 벽에 담배진이나 그런게 배겼겠죠 ㅡㅡㅋ
혹시 이런거랑 연관이 있나요?
담배 냄새때문에 모기가 제방에 안들어 오는건지
머 저야 안들어오고 안물려서 좋습니다만 궁금증이 생겨서요
빠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_^
화장실 하수구에는 하트모양 거꾸로 한 모습을 가진 나방파리가 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하루살이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물이 내려가는 하수구와 화장실의 틈새가 바로 나방파리의 발생지가 되는 곳이죠...
나방파리는 물이끼(젤라틴)가 낀 곳에 산란하며 발생 합니다.
물이끼 안에 산란하게 되며 물때에 의해 알과 유충이 보호받게 되죠.
따라서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쉽게 퇴치되지 않습니다.
유충(애벌레)은 거머리 모양으로 생긴 것이 젤라틴에서 자라 번데기단계를 거쳐 성충인 나방파리가 되면 날아다니며 피해를 입히죠.
아무리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막 내부에서 서식하는 알, 애벌레, 번데기는 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해충이 서식하는 장소를 찾아서 솔질 청소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솔질 청소를 한 후에 살충제를 살포하면 효과를 보실 겁니다.
살충제가 없다면 락스 원액 또는 팔팔 끊는 뜨거운 물을 부어도 효과적입니다.
1회에 그치지 말고 1주일 간격으로 위 방법대로 하시면 구제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