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방에서 자취하는 학생입니다.
밤만 되면 창문에 오만 벌레들이 달라붙어서 창문을 열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전혀 틈이 없는데도 벌레들이 방안으로
침입한다는 것입니다.
주로 달라붙는 벌레들의 특징은 메뚜기처럼 생긴 연두색 곤충..날개가 달렸
습니다.. 그 벌레들의 새끼들이 계속 방안으로 침입해옵니다..
그리고 나방처럼 생긴 무지막지하게 큰 놈들..
대부분 갈색들이고 너무나 비슷한 것들이 창문에 달라붙습니다..
다른 자취방보다 유독 지금 방 창문에 벌레들이 많이 달라붙고
방안으로 자꾸 기어들어옵니다..
이것들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충이 아니라서 세스코에 질문하면 조금
실례인줄 알지만.. 그래도 너무 답답하여 글을 남깁니다..
밤엔 날씨가 쌀쌀한데도 불구하고 벌레가 살아있다니..
조그만 벌레들은 괜찮은데 이따시만한 큰 나방같은 것들이 틈도 없는 구멍
의 출처도 없는 창문에서 어떻게 들어오는 것인지 혹시 아시나요..?
ㅠㅠ
혹여 얘네들이 싫어하는 무언가가 있지 않나요.. 기피하는 성분이 들어있는
무언가.. (예를들면 모기는 계피향, 토마토쥬스를 기피하듯이..)
대답부탁드립니다.꼭이요..~!!
어딘가에 틈새는 있답니다.
특히 방충망의 옆면을 보면 창문과의 틈새가 벌어져 그곳을 공략하고 들어오는 곤충이 많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불빛에 유인되어 들어오므로 방충망 위에 블라인드나 커튼으로 빛을 차단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단점이 있죠.
기피하는 것이 있지만 불빛에 간도가 강해 왠만해선 막을수 없으니 그것보다는 차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