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건일시: 2005년 한여름 어느날.
2.피해자: 본인
3.가해자: 날개미
4.사건개요:
본인은 zzz하며 신나게 뿅뿅스런 꿈을 꾸고 있었다.
그런데 꿈이 갑자기 이상해지더니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꿈이 더 갑자기 이상해지더니 몸까지 뒤틀린다...
결국 꿈에서 깨어나서, 불을 키고 봤더니만..세상에
개미(날개미라고 불리우는 날개달린 징그러운 놈들...아짱나.ㅠㅠ)
가 내몸을 겨다니고 있었던 것이다. 바퀴벌레도 난 괜찮다...
파리는 좀 짜증나지만 괜찮다...모기는 편하다..(실컷 물면 더이상
안무니깐...) 그렇지만 날개미는 너무 징그럽고 짜증나고, 몸에서도
알러지같은 이상한 반응이 나타난다...아 죽겠다...
어디서 한두마리씩 겨나오더니...이제는 때로 막 나온다..;;;
죽여도 죽여도 끝이 없다...
힘든 주말(?)을 보내고, 힘찬 월요일 출근을 하려고 일요일 새벽1시
에 잠을 잘려는데..가렵다...ㅠ_ㅠ;;욕난다...불켰다..에프킬라난사
했다...한통 다 쓴듯 하다...내가 에프킬라 다 마시고 죽을 것 같당..ㅠㅠ
결국 2시 넘어서 잤다...힘찬 월요일날 회사에 지각했다. 물론 욕먹
었다...무쟈게..;;;(직장인들은 아실겁니다... 월화수목금중에 월요일
지각이 가장 스트레스 받고, 또 눈치 제일 많이 보이고 욕 제일 많이
쳐묵고..ㅠ_ㅠ)
직장에서 날개미 생각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라고 말하면 뻥이다...경쟁사회다...날개미는 날개미고 직장은 직장
이다...열심히 일했다..ㅠ_ㅠ;; 힘든 일을 마치고,, 1시간 30분 걸리는
퇴근시간...와서 밥묵고 방에 들어왔다.
날개미가 나를 반긴다...이제는 귀도 이상해졌나보다...
나보고 "안뇽~"이란다...때려도 잘 안죽고 도망간다...
할수없이 에x킬라를 뿌려서 죽였다.
오늘밤 잠어케 잘까 고민된다...다른 해충은 다 괜찮은데 날개미만
내몸이 반응을 보인다...아 뒤진다...몸이 간지럽고 미치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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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스코를 불러야 하나요?ㅡㅡ?
이번달 적자나서 월급 타도 다 까묵는데...
낼모래 출장이라 나 없는 동안 또 활개를 치는것은 아닌지...
간단한 퇴치법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미(?)를 위해서 반말로 썼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아참 저희 회사에도 개미랑 기타등등 벌레들이 많은데...
이거 다 퇴치 할려면 얼마가 들까여?
2층은 40평, 3층도 40평정도가 되고,,,주위에 정원이 있고..
나무도 많이 있습니다...장소는 종로 평창동이구여...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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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미가 결혼 비행을 하는 시기 입니다.
개미중에 날개가 날린 개미는 결혼비행 나온 예비여왕개미와 숫개미입니다.
각각의 군체내에서 살고 있던 개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혼비행의식을 치루는 것인데요.
이때 모이는 특정장소는 어떻게 결정되는지 아직까지 보고된 바는 없습니다.
고객님께서 보신 그 많은 개미들이 모두 비행에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중 극히 일부만 군체를 형성하는데 성공합니다.
이러한 개미는 유입경로를 찾아 막아 주셔야 하는데 이것을 찾아내기 무척 어렵답니다.
일하는 일개미를 쫓아 개미의 이동경로를 파악하여 차단해 주셔야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세스코에서는 애집개미(가주성)만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실외종은 완전박멸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서비스 자체를 막고 있습니다.
실 외종은 서식처가 집 내부가 아니고 외부에서 유입되기 때문에 제거하기 매우 까다로워 산업체에만 적용하고 있습니다.
완전박멸이 안되고 서식율 제어의 방법이기 때문에 가정집 서비스로 실시하지 못합니다. 물론 현재 기술연구소에서 완전박멸을 위해 연구중 입니다.
완벽한 상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