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파트 17층에 살고있는데,
아직까지 바퀴벌레를 한마리도 본 적이 없어요.
모기는 가끔가다가 한마리 정도 날아다니고,
거미는 제 방에서 몇 번 봤습니다.
저희 엄마께서 조금 깔끔하시긴 해요.
저희집엔 해충들이 살고 있지 않은걸까요?
그리고, 고층과 해충들의 관계를 알고싶어요.
아무래도 고층이면 해충들이 조금 더 적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궁금한것!
해충이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곤충이란 뜻이잖아요?
외모로 볼 땐 충분히 거부감을 느끼지만..
바퀴벌레가 그렇게 해로운 곤충인가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입니다.
바퀴의 다리에는 미세한 털이 나 있어 이곳에 주로 병균이 묻게 됩니다.
바퀴의 전염병 매개 가능한 것은 이 털이 주요한 역활을 담당합니다.
또한 바퀴는 토사물을 뱉어낸 뒤 다시 먹게 되는데 음식물을 먹을때 주로 토하게 됩니다.
그 토사물에는 살모넬라 식중독바이러스가 있어 사람이 섭취할 경우 배가 아프죠.
청결하지 못한 음식점에서 밥을 먹은 후 속이 아프다면.. 이 경우가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