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단독주택 ( 단독주택이라고는 뭐할정도로 다닥다닥 붙어있는 집 잇죠.
다음 캣츠비에 나올법한 집과 보통 단독의 중간정도 ) 마을에 위치 하고있어요
아직 재개발 전이라서 좀 오래된 한옥집도 꽤 있습니다..
저희집이 하수구 (철로 된거 잇죠?) 현관 바로 앞에 있거든요 ;;
중요 한건 이 위치가 문제인듯합니다...
가끔 밖으로 나가서 외출할라치면.. 마을 바닥에 바퀴가 죽어있습니다..
점 두개 정도 박혀있구.. 색이 황토색에 가까운 갈색.
죽어있으니깐 슬슬 피해다니는데요..
몇일전에 집에서 티비를 보는데..
저희집은 현관문을 닫아두면 더워서 항상 열어두거든요..
(발하고 모기장을 처두구 밑에 빨래집게를 달아서 못날아가게 햇습니다)
근디.. 바람에 발이 날렷는지..
불끄구 티비보는데 뭔가 스스륵 움직이더라구요..
알고보니 바퀴인지라
무지 놀라서 엄마를 목노아 불러서 어무이께서 바퀴를 잡으셧슴돠..
얼마나 컷냐면..
집게 손가락 정도 길이에 좀 홀쭉한..( 잘 못 먹엇나봐요)
암튼..그거시..
팔짝팔짝 뛰면서 어무이가 들고계신 걸레를 피햇는데..
날지도 않는것이 팔짝팔짝 뛰었습니다.
한 3cm 뛴듯..
암튼.. 무서워서 잠을 못자겟어요..
저녁에 열어둔 현관땜에 바퀴가 들어왓을까바..
참고로 저희집은 이번년도 3월에 ( 벽지 바르고 하는고..)햇구요.
주변집은... 바퀴가 많아서 문을 안연답니다.....
몇일전에는 옥상 뚜껑을 통해서.. 바퀴가 낙하햇엇어요..
창문 열 용기가 안나요..
집안 바퀴도 아니고.. 집밖바퀴니 세스코 부르지도 못하고.;;
그 바퀴들은 하수구에 사는걸까요
글쿠.. 길바닥에 죽어잇는 바퀴들은. 왜 죽어잇을까요?
(왜 살아잇는 바퀴들을 볼수없는것인지..)
글쿠..울집안에서 잡힌것은.. 왜 날지않고 팔짝거리면서 뛴것인지..
미국바퀴군요.
외부서식 바퀴라 할지라도 세스코에서 서식율 제어의 방법과 출입차단의 방법으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미국바퀴가 외부에 서식하기도 하지만 집안 내부 하수구에도 서식하기 때문에 구분짓기 어렵습니다.
미국바퀴는 15m정도 비행능력이 있어 날아서도 유입이 가능합니다.
죽은 바퀴는 다른곳에서 약을 섭취하였거나 수명이 다해 죽은 바퀴로 볼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바퀴는 주로 숨어 지내기 때문에 사람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