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 아져씨들 ..
한 7~10일 전에 할머니가 청소를 하신다고
문을 하룻동안 열어 둔 일이 있었는데요,
저희 집 아파트는 도심가에 위치해 있구요 잠원동요
10층 입니다. 글쎄 문을 열어두고 아침에 보니 집안에
파리가 엄청 많은거에요 지금은 거의 소탕하고 조금 2마리정도
막 날라다니는 것 같은데 저는 곤충들만 보면 무서워서
울어요 -_-; 중1 남학생인데;; 개미는 무서워도 발로 꾹 밟아
죽이고 그러는데 바퀴벌레랑 그런거 보이면 엄마야!하고 달아나버려요;;
집은 51평이구요 곳곳에 숨어있는 파리를 어떻게 퇴치하죠?
글 쓰기 전에도 부엌에서 파리를 봤습니다. 에프킬라를 49초간
살포해도 꾸물꾸물거리더니 날개를 파닥거리고 이내 사라져버리더군요,
왕파리에요 쇠파리 어른 엄지손톱만한 파리가 70여마리가
집안에서 활보를 했다니 소름이 끼치는군요. 잔여파리를 없에는방법좀요
아참 저희집이 19년정도 된 오래된 아파트에요 주위에 아파트들은
오래되서 공사를 하는데 저희집만은 아직 튼튼(?)해서 재건축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욕조에 물이 흘러서 그런건지 벽으로 쩍쩍
다 갈라져 있더라구요 얼마 전부터 크기가 ---- 이정도의 실벌레들이
기어다녀요 색깔은 검정색이구요 주름이 있구요 콩벌레는 아니여요.
욕실에 들어갈 때 마다 자주는 아니지만 어쩔 때 욕조 틈 사이로 대거
출몰할 때가 있어요. 그때마다 샤워기로 뜨거운 물을 통해
씻겨내거든요? 이 벌레들의 사진 좀 올려주실 수 있겠나요?
1센티 정도 되요. 머리 엉뎅이 구별 못해요 앞이 어딘지 모르겠네요.
자세한 답변좀요 ㅠㅠ
1. 파리가 외부에서 침입을 한다면 출입문과 창문 등
외부에서 실내로 침입할 수 있는 장소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창문단속, 문단속이 필요합니다.
2. 실내에서 파리가 서식을 하고 있다면
먼저 파리가 알을 낳는 장소를 제거하여야 합니다.
파리는 유기물이 썩는 곳(음식물쓰레기장, 동물 사체 등)에
알을 낳아서 구더기가 됩니다.
그러므로 파리를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더기가 살고 있는 서식 장소를 먼저 찾아내고
약제를 살포해야만 파리의 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검은 쌀벌레는 쌀바구미 군요.
주로 보리, 쌀등을 유충이 갉아 먹으며
곡립속으로 침입 가해를 하므로
집안에서 곡물이 있는 곳을 잘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수의 바구미가 보인다면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곡물 속에서 발생하고 있을 것입니다.
다른곳을 모두 찾아도 발견되지 않을시에는 메밀베게나 국화도 한번 보시는게 좋습니다.
외부 유입가능성도 배제할수 없겠네요. 윗집이나 옆집에서 많은 수가 발생한뒤 건너올수도 있습니다.
하루 속히 해충을 찾아서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직접 보이는 녀석은 꾸준히 제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