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바시락 거리는 소리가 일정한 간격으로 나길래
이상하다 싶어 일어나 불을 켯더니 기절 하는줄 알았습니다.
손가락만한 바퀴가 나타났어요.
순간 너무 징그럽고 소름이 끼쳐서 때려잡을 생각을 못하고
침대위에서 덜덜 떨면서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것만 보고 있었는데요..
가만히 지켜보니 사람손이 자주가는 손잡이나 음료수병의 뚜껑 쪽으로
많이 맴돌더라구요... 외출했을때는 볼수가 없으니 어디를 지나갔는지..
매일 손이가는 곳을 그자식도 매일 돌아다녔을 생각을 해보니
미칠꺼 같습니다.. 게을러서 락스로 방전체를 소독한다는것은...ㅜ_-
바퀴가 지나간 자리에는 균이 심각한가요?
청소하지 않으면 병균이 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