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는 중2구요
저희 집은 10년정도 된
빌라에요..
제가 쭉 여기서 살아왔는데요
여태 바퀴벌레를
딱 세번 봤거든요?
바퀴벌레가 증식 많이 했을까요??
또 예전에 음료수 흘려서
휴지를 딱 잡았더니
뭔가 뭉클 해서 보니깐
무슨 짧고 두꺼운 벌레가
숑숑숑 도망치더라구요..
바퀴벌레는 아니고.. 무슨
쥐며느리가 한 10배? 음.. 그정도 된것처럼...
근데 지네류는 아니고...
참 이상하게 생겼었거든요?
이게 뭔가요?
또 음..
초등학생 때
마루에 누워있는데
뭔가 지나가요
보니깐 진짜 한 8sm만한 그리마가 지나간다음에
한 30초후에 6cm정도 되는 그리마가 쳐 지나가서
엄청 놀래가지고
할머니(저는 1층에살고 할머니는 4층에살고)께
전화해서 막 지네나왔다고
무섭다고 그렇게 난리피운 적도 있구요
어제는 tv옆에서 한 1cm만한 그리마가 벽타길래 찌부시켰구요
눈에 보일랑 말랑하는 흰색의 작은 거미도 5번가량 본 거 같구요
또 가끔가다 조그마한 풍뎅이같은 것도 보이길래
찾아봤더니 애수시렁이였네요.
무서워요 ㅜㅜ 벌레라면 제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건데...ㅜㅜ
이런 벌레들이 저희 집을 정복했을까요?ㅜㅜ;
문의하신 해충은 돈벌레라고도 부르는 그리마로 판단됩니다.
그리마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충의 서식처를 찾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리마는 습기가 많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서식을 합니다.
(주변의 돌밑. 낙엽 쌓아놓은 곳, 벽 틈새, 다용도실, 베란다 등) 서식처 제거가 우선되어야지 나오는 놈들만 약을 뿌린다고 해서 문제 해결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애수시렁이는 곡식이나 저장된 곡물등을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깨끗하게 청결을 유지 시켜 주시고 이불을 일광 소독해 주세요.
이정도라면 충분히 물리칠수 있습니다.
아직 유충인 관계로 성충도 가끔 눈에 띄실지 모르겠습니다.
성충은 바로 휴지로 제거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