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여왕개미를 얼마전에 죽였는데요.
  • 작성자 김선화
  • 작성일 2005.07.29
  • 문의구분 회사문의


저는 손으로 날벌레 생포하는것을 좋아하는 여학생입니다^^;

얼마전에는 공부하다가 책상 윗 벽에
큰 개미처럼 생겼는데 날개가 달린(여왕개미라고 추측되는;;)
날벌레가 있길래 스카치 테이프로 벽에 붙여 두었거든요.

보통 날벌레는 그렇게 두면 하루면 죽는데
그벌레는 3일정도 가 됐는데도 살아있는거에요;
그래서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아예 테이프 로 공기를 다 막아 버렸는데

그 다음날에도 살아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안되겠다 싶어 테이프를 떼어 (죽이진 않고)
벌레 몸에 테이프를 꽁꽁 붙인 채로 버렸어요.

저희집은 10층 아파트이고요, 주변에 산이 하나 있긴한데
여지껏 바퀴벌레 한마리 지네 등등
베란다에 창 밖에 사는 거미 두마리 빼고 벌레라곤 본 적이 없어요..
(아! 예전에 매미가 들어온거 빼고는.. 놓아주었어용..)

지어진지 약 8~9년정도되는 아파트이고요
약 한달 전에 새로 도배를 하고 장판도 새로 갈았습니다.
그때 싱크대랑 화장실 실리콘도 같이 막았고.. 그때도 벌레한마리
또는 죽은 벌레 한마리도 안나왔거든요.
물론 가구와 예전 장식장 이런것 다 정리할때도 벌레 한마리 없었고요
심지어 저희집엔 모기도 잘 없거든요..

그런데 그 여왕개미 한마리 잡은 며칠 후인 오늘
개미한마리가 거실에 기어다니는거에요!

그래서 휴대용 청소기로 빨아드리고 옆에 놔두고 티비보는데
무릎위가 따끔하길래 보니까 아까 그개미가 절 물었더라구요.
수건속으로 숨었길래 우선 털어내고 개미를 죽였어요;

약간 붉은 빛 나는 개미였는데 개미가 문자리는
모기물린것처럼 부어오르고 따끔거리네요.ㅠ

한번도 집안에서 벌레라곤 본적이 없었는데요,

혹시 그 여왕개미가 집안에 알을낳은 걸까요;?
제가 잡은 그 여왕개미가 최초의 여왕개미였다면
제가 죽였으니 그렇게 개미가 많이 번식하지는 않겠지요?

우선 간단히 할수 있는 개미 번식을 막기 위한 최대한의 방책을
알려주세요..
개미가 가장먼저 번식을 노리는 곳이라든지. 등등이요..ㅠ

저 벌레 싫어용...


개미는 그 생태적 특성상(특히, 애집개미) 한 군체에서 예를 들어 100마리의 일개미가 살충제로 죽었다면 그 군체를 거느린 여왕개미가 자동으로(?) 100마리를 더 생산해내서 군체의 규모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게 됩니다.
이러니, 살충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해충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살충제를 뿌려도 뿌려도 계속 생기는 이유를 이제는 아셨을 것입니다.
그러니, 일단 해충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시는 것이 최선이고요..
발생하였을 때는 전문가를 부르는 것이 완전박멸을 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답변일 200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