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와 함께 밥먹고 함께 자며 심지어 화장실갈때도 함께하며 생활한지 거의 1년 4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 그만 이별하려고 각종 약을 써봤지만,,,점점 내성이 생겨서 튼튼한 바퀴벌레를 볼 수 있었습니다. ㅠㅠ
어느날 밤새도록 스프레이식약을 다 뿌리고 잤는데 ..
다음날 우리집강아지가 약먹은 바퀴벌레를 먹었는지 아파서 어쩔줄을 몰라하는것을 보고 놀래서 동물병원갔습니다. 수의사 말로는 바퀴벌레약은 치명적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제 바퀴벌레는 손으로 처치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까????
왜 수많은 약은 사용하시면서 세스코는 빼 놓으시는지요?
그간 들어간 돈만 합쳐도 세스코 비용보다 많을것 같은데...
더군다나 강아지에게 조차 해롭지 않은 방법을 사용하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