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덥지근한 장마철에 고생 많으십니다~
요즘 한창 바뿌실텐데 끼니는 잘 챙겨드시는지^^
다른게 아니고 샤워를 하다가 기분나쁘게 생긴
벌레(?)를 발견해서 그런데요. 뭘까 해서요ㅋ
화장실 바닥이랑 변기통 사이에 약간 틈이 있거든요
물이 잘 닿다보니 그쪽만 시멘트가 떨어져 나갔나봅니다.
그틈에 샤워기로 물을 집중적으로 뿌렸다가 좀있으면
물이 다시 빠지면서 길이 1cm 정도의 지렁이같은게 꿈틀거리면서
5~6마리 정도 흘러 나오거든요. 여러번 반복할때마다
계속 그정도 나옵니다. 그럼 안에 꾸물꾸물 많다는 얘긴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털인지 다리인지 뭔가가 보이구요
머리인지 꼬리인지 끝부분이 갈라져있는거 같애욤..
지네라고 하기엔 먼가 ...-_-.. 아니면 놀래미라는 놈인가;;
건들면 똥그랗게 말리는...냄새도 나고..
근데 너무 작아서 제가 보기엔 기생충같기도하고...
색깔은 검습니다. 길이는 3mm~12mm 정도요
뭘까요...??????
나오는 족족 하수구쪽으로 물로 흘려보냅니다만...
없앨수있는 방법도 있을까요???
시원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그럼 건강하세여~~~
혹시 욕실 벽에 나방 비슷하게 생하고
하트를 꺼꾸로한 모양이지만
전혀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 해충이 붙어 있지 않나요?
위의 해충이 있다면 벽에 붙어 있는 해충은 나방파리이고
거머리 같은 X은 나방파리의 유충입니다.
나방파리는 하수구나 바닥 틈새 등 물이끼가 있는 곳에 알을 낳게 됩니다.
이것을 없애는 방법은
지속적인 청소가 가장 선행되어야 합니다.
물이끼가 없도록 솔질 청소를 하여야 하고
락스나 살충제를 청소한 후에 뿌린다면
어느정도의 효과를 거둘 수 있으나
한번 청소로는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하수구의 내부에서 올라온다면
하수구를 건조하게 한 후
락스나 살충제 또는 뜨거운 물을 지속적으로 붇는 방법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