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어디에선가.. 우리의 동지들이 ..
이 세스코맨 들에게 무참히 .. 사라지는 이 상황에..
아.. 뒷발로 점프하면서 글쓰다보니 너무 힘들군...
주인이 오기전에 언능 글쓰고 어둠속으로... 후다닥 가야겠다..
지금 키보드에 10마리의 동지들이 붙어 글을쓰고있다
무섭지!! 하하하!! 아직 우리들의 세상이 많다!! 세스코~!!
어제는 살충제에 의해 내 친한 동지가 사라졌다
이 이상 내가 가만히 있을수가 없다 세스코!!
각오해라~!! 곧 여왕님 동생 분 , 신도 . 와 친구들
다 같이 간다 세스코 긴장 하구 있어라!! 우하하하
지금까진 그냥 장난 이었는데 이젠 진짜 간다 진짜간다!!!
동지여 갑시다!! ㄱㄱ ㄱㄱ !!
숨진 바퀴벌레 동지를 위해!! 아자자잣 +_+
한번 오셔서 같이 식사라도 하지죠?
답변일 200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