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 글을 검색해보니 비둘기는 방제를 아직 안하신다고 나와있군요.
전 비둘기 때문에 골치인데...=_=
얼마 전 매장을 계약하고 인테리어를 위한 내부 철거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기존 매장이 창문쪽으로 에어컨 실외기 배관을 내 놨는데 창문을
열고 달아 놓았더군요. 내부 가벽으로 그 쪽은 막아 놓고요.
그런데 이 실외기 배관과 가벽 사이의 공간에 열린 창문을 통해 비둘기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키우고 있더군요. 철거하다가 가벽을 뜯어내자 새끼
비둘기 두 마리와 황당한 조우를 했죠. 서로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비둘기의
엄청난 배설물에 gg를 치고 일단 물러나긴 했지만(비둘기 배설물에 병균이
많다고 해서요=_=) 어서 철거를 끝내고 인테리어 공사를 들어가야하는 시점
인데 고민이 많이 됩니다.
건물주께선 비둘기 새끼를 던져버리라고 하셨는데 차마 살아 있는 생명을
그리하진 못하여 비둘기 둥지를 달아 옮겨 줄려고 하는데 사람 손이 탄
새끼는 어미가 돌보지 않고 버린다고 해서 역시 고민입니다. 무슨 해결책이
없을까요?
그리고 새로 오픈할 점포이기에 많이 신경이 쓰이는데 건물이 조금 오래된
거라 이미 터줏대감들이 상당 부분 세력을 펼치고 계시지 싶은데
새로 인테리어하고 해충 예방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인테리어 전에
해충 박멸을 하고 인테리어 후 다시 한 번 확인 사살이 좋을까요?
새로 인테리어를 하면 당분간은 해충이 없을듯도 한데 해충이 발생했을 때
세스코를 부르는게 더 좋을까요?
빠른 답변을 기다립니다.
비둘기는 현재 처리방법을 연구중이지만 말씀하신것과 같이 비둘기가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쉽게 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약으로 몰살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구요.
일단 해충은 많은 사람이 오가는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매달 관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발견후 하시는 것 보단 미리미리 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