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경 2mm 정도 되는,
등딱지가 갈색으로 반들거리는 정체불명의 벌레들이
갑작스레 떼거지로 출몰합니다
(기어다니긴 하는데,
너무 미세해서인지, 잡혔을때 잽싸게 접어서 넣은건지,
다리는 잘 보이지 않구요)
시기가 장마철과 묘하게 맞물려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습도가 높아져서 생겨난건가...하고 막연하게만 생각중인데요,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세스코맨
(이왕이면 간단한 해결책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