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혹시나 기억하시는지..?
일주일전부터 이곳을 주시하며 어렴풋이 하나의 글을 올렸는데 그 글에 대한 답변에 이메일로 와서 얼마나 설레였는지 모릅니다..
77년 뱀띠시라구요?? 매력적이세요.
그런데 하루종일 게시판에 답변을 달아주시고 이메일을 보내주시나요?
시력이 어떻게 되세요 그럼?
그리고 재치있는 답변에 미친듯이 반하고 있습니다.
아이디를 다른걸 쓰시나 바요.
검색에 안나오네요.
하루 종일은 아니고 짬짬이 하죠. 저는 77년생이 아니고 76년생이랍니다.
6월 24일 손석희 시선집중 4부 끝에 나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