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덥네요~~ㅠ.ㅠ.
그래서 외근가는길에 시원한 지하철을 타고 .. 그렇게 가고 있는데..
이게 왠일 입니까? 의자 틈사이로 뭔가 뭔가...이상한 물체의 움직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하며 깜짝 놀라긴 했지만 원체 많은 사람들이 타고 내리는 지하철이니 그럴수도 있겠다 하고 생각했죠.
청소하는 아주머니들도 신경을 쓰신다고 하지만 간혹 실수도 하시고, 또 지하철에 이상한 노숙자들도 많이들 있잖아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죠
지하철처럼 공공이 이용하는 시설은 어떻게 해충예방을 할까..
음..제 짧은 생각에는 지하철을 만들때 해충방지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는게 어떨까하는데...세스코의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더운데 수고들 하시구요~^^
담에 울집도 돈 많이 벌면 세스코 꼭 한번 이용해 볼께여^^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지하철도 의무 소독 대상이라 소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하시는것으로 아는데요....
지하철에 탑재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받아만 주신다면 좋겠지만 저희가 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찌는듯한 날씨를 보일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