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시죠 ^^*
다름이 아니옵고, 바퀴벌레 말인데요~
저희집 부엌에 바퀴벌레가 출현했었어요.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바퀴벌레에게 겁을 먹어서
부엌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던 때였죠.
그 유명한 XX킬라 약도 뿌려봤지만
바퀴벌레 새뀌들만 기절해서 여기저기 널부러져있고,
정작 잡혀야 했던 어미바퀴는 보이질 않았답니다.
그러던 와중에 친구의 조언을 듣고,
붕산 약을 사서 신문지에 접어 여기저기 놔두었는데
정말 거짓말같이 바퀴벌레가 싹~ 사라졌습니다!!!
진짜 바퀴벌레가 신문지의 잉크냄새랑 붕산을 싫어하나요??
거주지를 떠날만큼???
그리고 붕산을 그렇게 놔둬도 괜찮을런지...
많이 궁금하네용 ㅎㅎ
참, 그리고 세스코 글들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
너무 재미있어서 홈피에도 띄워보려고 해요 ㅋㅋㅋ
더운 날씨에 수고하시고요,
더위조심하세요~! ^o^//
바퀴벌레가 붕산을 먹으면 체내 수분이 빠져서(탈수효과) 죽게됩니다.
이 방법이 민간요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효과가 오래가진 않습니다.
또한 붕산을 사람이 먹었을시에도 같은 탈수효과를 내기 때문에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절대 삼가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