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이사를 왔어요.대체로 집이 깨끗하고 내집 마련에 좋아서 도배,장판 안하고 제가 손수 닦아가며 열성도 보였지요.
2~3년 있다가 다른데로 가야 할것 같아서... 근데 다 좋은데 그 집에 바퀴붙이는 약이 벽에 붙어져 있더군여...저도 그렇지만 제 남편은 귀신도 안 무서워하는데 바퀴는 치를 떨 정도로 징그러워 무서워 하는 축에 속하죠..
그래서 저흰 온갖 약을 사다가 뿌리고,놓고....한때는 개미도 장난 아니구...근데 개미랑 바퀴는 같이 있을수 없다더니 버젖이 같이 생활을 하더라구여...그런데 개미는 약을 계속 뿌려대니 이제 안 보이는데...바퀴는...여전히...불을 갑자기 켜면 보란듯이 거실을 유유히 걸어 가기도 하구여...
일본 바퀴 같아요..그래서 잡아달라고 문의를 하다가 글을 보게 됐는데...
말씀도 부드러우면서 아주 친절...그리고 모르는게 없을 정도에, 박력까지,세심함...유머...
글을 읽다보면 정말 날밤을 샐것같네요...중독성이 강함....^^
무엇보다 친절함에 넘 감동적입니다.
담에 저희집 방문이 기대되며...제발 저희집에 살고 있는 세입자(바퀴)꼭 내보내 주시길...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가끔 나오는 바퀴지만...넘넘 싫답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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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