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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래...........
  • 작성자 딸램
  • 작성일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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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전쯤 100피스 퍼즐을 하려고 퍼즐상자를 열었는데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그때 전, 순간 흠칫놀라긴했지만 입가에 씨익 미소를 띄우면서 퍼즐상자로 그를 덮어 생포하고 말았죠.

그리고 요령껏 그 바퀴를 퍼즐상자에 잘 넣어 뚜껑을 제대로 닫고 방 깊숙한 곳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언젠가 이 바퀴의 생존이 궁금해질날 확인하겟다는 엉뚱한 실험정신에-_-...;



그리고 오늘
문득생각이 나서 그 상자를 열어봤습니다.

바퀴벌레가 징글징글하게 모여있진않았을까
사랑스런 내 100피스 퍼즐이 알에 짓뭉개있진않았을까
호기심반 기대반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상자를 열어봤습니다.



...;

실망스럽게도 바퀴는 상자안에 없었어요.
흔적도 없이 ! 말끔하게 사라져버린것이였죠!
이어찌된일입니까! 바퀴가 상자뚜껑을 열고 나갔단말입니까?
분명 상자는 구멍난곳 어디 헐린곳없이 멀쩡했습니다.

바퀴벌레의 힘은 어디까지란말입니까! 진정 이런일이 가능한겁니까?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퍼즐상자에 틈새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바퀴가 몸을 축소시켜 비집고 나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 나가긴 어렵고 종이 상자라면 비집고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퀴의 몸은 단단하게 생겼지만 유연하게 몸을 줄이고 이동할수 있는 특수기능?이 있습니다.

바퀴 종족의 강점이죠. 그래서 지금까지 번성하고 있는것이죠.

날기도 하고, 미세한 공기흐름감지, 후방감지, 몸 축소 이동, 매우 빠른 달리기 ...

인간보다 월등한 점이 많군요.

답변일 200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