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이 쪽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여기가 지은지 10년인지 20년인지 되는 오래된 아파트에요.
그래서 벌레가 들어올 곳이 많아서
별의 별 벌레를 다 봅니다.
지네같이 생긴 발이 수십개 달린 벌레도 많구요.
그런데 바퀴벌레는 여태 없었는데
제가 새벽에 욕실 문 열자 바퀴벌레로 보이는
까만 벌레가 도망 가더라구요.
바퀴벌레는 그냥 두면 안 될 것 같아서
모기약으로 못 움직이게 하고 신발로 때려서 죽였어요 (__);;
그런 다음에 휴지로 싸서 밖에 버렸거든요
(바퀴 벌레는 죽기 전에 알을 떨어트린 다는데 그게 걱정이네여)
근데 오늘 새벽에 또 그 똑같이 생긴 바퀴벌레가 이번엔 더 큰게
있더라구요.
그냥 보기엔 바퀴벌레가 아닌 것 같이
몸 전체가 까맣더라구요.
근데 뒤집힌거 보니까 다리가 바퀴벌레더라구요.
이 바퀴벌레는 뭔가요?
바로 앞에 잔디도 많고 오래된 집이라 어떻게
막아야 될지 막막해요.
바퀴벌레가 또 있으면 어쩌나 싶은데
박멸 하는 방법 없을까요?
그럼 수고하세요 (__)
지네처럼 생겼으며 다리가 많고 다리가 짧으면 "노래기"이고 다리가 길면 "그리마" 입니다.
구제 방법은 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집 근처에 수풀이 우거져 있다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식처는 대부분이 외부의 광범위한 지역으로 대체로 음습한 장소인 바위밑, 낙엽밑 등에서 서식하므로 서식처를 다 찾아내는 것은 무리입니다.
서식처를 찾아 제거하고 약제를 살포하여야 하지만 서식처가 광범위하다면 완전하게 구제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지속적으로 외곽에서 실내로 침입을 한다면
화학상에서 백반을 구입하시거나 농약상에 가면 토양살충제를 이용하여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침입하는 지역에 1~2m 간격으로 2~3줄 정도 뿌려 두시면 침입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약제는 물에 약하므로 비가 오면 효과가 상실됩니다.
행운이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