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남해 촌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희 집이 바닷가에 있는 횟집을 하는데 말입니다..
지네가 심심치 않게 기어나오네요..
딱 요 시기부터 가을때까지 나오는데...자다가 몸에 머가 기어댕겨서
쳐내면 뚝!!하고 소리 나서 일어나서 지네를 잡고 자고;;;
그러다가 등에 지네를 물린적도 있구요..크기는 작은것부터 15센티 가량의
큰것까지 나오더군요.. 더 큰거는 굵기가 아주 새끼손가락 만 하더군요 -_-
지금은 자다가 머리카락이 몸에 붙어서 간질간질하면 지네인줄 알고
놀라면서 벌떡 일어나 불을키고 몇시간동안 쌩쑈를 하곤 한답니다;;
방금 지네가 약 6센티 정도 길이... 약간 황색을 띄고 있던데;;;
새끼로 추정됩니다;;; 이놈을 잡으려다가 못잡고 어디론가 도망을
가버리는게 아니겠습니까 -_-!!덕분에 잠은 다잔것 같네요;;
지네를 100% 예방할수 있는 방법을 묻진 않겠습니다;;;
잠자는데 저의 몸에 들러 붙지 않게 할순 없을까요;;
불을 켜두면 안오려나 ;ㅁ;
그리고 파리 모기 바퀴벌레 살충제 홈키파 뉴 프로텍션;;;을 뿌려 놓으면
지네가 밟고 그자리에서 몸이 뒤틀릴까요?;;;
일반약제로는 지네에게 흠집하나 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구제 방법은 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집 근처에 수풀이 우거져 있다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식처는 대부분이 외부의 광범위한 지역으로 대체로 음습한 장소인 바위밑, 낙엽밑 등에서 서식하므로 서식처를 다 찾아내는 것은 무리입니다.
서식처를 찾아 제거하고 약제를 살포하여야 하지만 서식처가 광범위하다면 완전하게 구제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지속적으로 외곽에서 실내로 침입을 한다면
화학상에서 백반을 구입하시거나 농약상에 가면 토양살충제를 이용하여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침입하는 지역에 1~2m 간격으로 2~3줄 정도 뿌려 두시면 침입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약제는 물에 약하므로 비가 오면 효과가 상실됩니다.
행운이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