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씽크대 위에서 두마리의 오동통한 바퀴를 잡은 이후
-사이즈는 성인 손톱 사이즈 정도...
바퀴를 목격하진 않았으나,
해가 지기 시작하면 천정 속에서 몬가 가벼운 생물이 기어다니는 소리가 사그럭거리며 납니다.
아마 바퀴가 아닌가 추정되는데...
차라리 그 모습을 보이면 잡아죽이기라두 하겠는데,
소리만 나니 더 미치게 하는군요...
공포에 서서히 말라가는 제 모습이란....
세스코서비스를 받기 위해 기사분과 상담 잠깐 했는데,
그런 바퀴는 집바퀴가 아니라
외부에서 유입되는 바퀴이며,
완전박멸이 어렵다고 하시더군요...
전 세스코 서비스를 받고 싶은데,
완전박멸까지 안되더라도
천정속에서 내쫓기라두 했음 합니다.
하지만 세스코맨이 허심탄회하게 큰 효과는 없다고 하시니...
정직하신건 좋지만...희망이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큰바퀴는 환불이 안된다 그러시는데...
전 환불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있었거든요?
여하튼 방법이 없을까요?
천정 속의 그 놈들을 다 잡아죽이고,
유입경로를 차단할 수는 없나요?
저좀 살려주세요...
바퀴때문에 죽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