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된 아기가 있는 주부 입니다....
여쭤 볼게 있는데요--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이사온지 3년쯤 되는데 첫해에는 못봤던 벌레가
작년 여름부터 자꾸 보입니다... 어른들이 흔히 얘기하는 돈벌레 같이 생겼는데 쪼금 달라요....몸통 양쪽으로 속눈썹같이(즉 중간쪽 다리가 가장 긴...)생긴 다리들이 달렸는데 다리가 많아 어찌나 징그러운지T.T
그런데다 이자식이 꼭 신랑 없이 저 혼자 있을때만 나타나서는.. 흑흑!!
벌레를 원체 싫어하는데다 아기까지 있어 겁나 죽겠습니다~~
자기전에 그게 눈에 보이는 날이면 어떻게든 잡긴 하는데 잠자기가 무서워요---- 요 녀석들이 또 돌아다닐까봐서요---
이게 대체 무슨 벌레이며 어찌해야 없어질까요??
그리구 또 ... 바퀴벌레는 왜이케 큰건지... 정말 대형이에요-- 어른 손가락 한마디만 하다니까요T.T 4층인데도 귀뚜라미도 자꾸만 들어오고...
집이 오래되서 인지 ....전 이 세녀석들 때문에 정말 잠자기가 무섭습니다
애는 아무것도 모르니 잘자지만.....^^;;
소문 익히 들어 알고 있어요~~ 세스코맨 도와 주세요!!!!!!!1!
그리마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충의 서식처를 찾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리마는 습기가 많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서식을 합니다.
(주변의 돌밑. 낙엽 쌓아놓은 곳, 벽 틈새, 다용도실, 베란다 등) 서식처 제거가 우선되어야지 나오는 놈들만 약을 뿌린다고 해서 문제 해결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우선 화장실 틈새를 모두 막아주세요.
미국바퀴일 가능성이 크네요...미국바퀴는 발육이 좋다면 더듬이 포함해서10cm 넘는 녀석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바퀴가 보인다면 그것은 바퀴의 수가 매우 많다는 뜻이 됩니다.
더군다나 낮에도 바퀴가 보인다면 그 피해는 매우 심각한 것이구요...
지금 방치하게 되면 곧 더욱 많은 수의 바퀴가 발견될 것입니다.
하루속히 세스코의 해충 제로 시스템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