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주택입니다. 1층엔 나무가 세그루 심어져있는데요 여름철 조그만 그늘을 만들어줘 좋습니다 그런데 이전에 살던 사람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그 조그만 공간의 나무사이를 비집고 묻기를 반복해서 그런지 몰라도 파리들이 쉬지않고 맴맴 나무그늘 밑을 날아다닙니다.
에프킬러를 뿌려도 그때뿐이고 다시 어디에서 왔는지 파리들은 오고 킬러 뿌려도 다 도망가지도 않습니다 몇놈만 추락할뿐...
그리고 며칠전에 현관에 구더기가 발견 되었습니다 3마리 하루차이로...
파리야 그렇다 치고 구더기라니... 이거 어떻게 해야하지요?
둘다 없애고 싶습니다.
파리를 "그렇다 치면" 안되죠.~...
파리의 유충이 구데기 입니다. 알에서 번데기로 잠시 시간을 보낸뒤 바로 파리가 됩니다.
알의 부화는 12시간정도이고 파리로 될때까지 넉넉잡아 12일이 걸리게 되죠.
구데기로 있는 시간이 5일에서 7일정도가 되므로 오랜시간 보실수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묻었다면 왜 그런지 이유는 설명해 드리지 않아도 충분할것 같군요.
만약 저라면 흙을 파내고 음식물 쓰레기 부터 제거하겠습니다. 앞으로 최소 몇년간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파리뿐만이 아닌 다른 해충녀석들의 안식처가 될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