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를 보면 그자리에 굳어서 패닉;상태에 빠지거든요;;
지금은 가난한 자취생이라 세스코를 부를 여력은 안되고
(상담원분을 좀 귀찮게 해드리긴 했어요;;)
나타났을때 적어도 살충제를 뿌리는 용기;; 정도는 보여야 할 것 같은데
바퀴벌레 공포증을 없앨 수 있나요 ㅜ_ㅜ??
그리고 제가 자연과학도;라서 질문드리는 건데
바퀴벌레의 DNA를 변형해서
DNA변형바퀴벌레랑 교미해서 낳는 녀석들은
생식불능;;에 빠지도록 한다든지
노화를 촉진해서 교미하기 전에 죽는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멸종시킬 수 없나요? ㅡㅜ?
그녀석이 생태계를 교란시킬까요?? ㅜㅠ
역시 돈을 많이 벌어서 세스코와 함께해야 겠어요 -_ㅜ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입니다.
바퀴의 공포는 겉 모습이 인간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간과 비슷할 수록 혐오감은 덜 하죠.
곤충이 대부분 노골적? 으로 생겨서 그런데요. 자세히 보시면 귀여운 면도 있답니다.
먼저 벅스라이프라는 영화를 보시고 잠자리나 메뚜기 등과 친해 지시면 점차 혐오감이 줄어들 것입니다.
과학도시라면 충분히 그 역기능에 대해서도 고려해 보셨을 것입니다.
멸종으로 인한 "나비효과"라고 칭하고 싶어요.
곤충이나 바퀴가 멸종 된다면 작은 변화들이 촉진 될 것입니다.
분해자가 없어질 것이고 그들을 잡아 먹는 먹이사슬의 상위 계층도 개체수 감소로 인해 연쇄 효과가 일어 나겠죠.
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인간이 개입한다는 점에서 볼땐 생태계의 파괴로 인한 끔찍한 일이 생길 수 도 있을 것 같군요.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