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갑자기 생긴건지..
가족모두가 잠든 새벽 1~2시쯤
부엌 불을 탁 키니까
세상에..
10~20마리가 도망도 안가고..
그중 몇놈은 검은색을 뛰어넘어 갈색빛 약간 나고 등치도 더 크고
몇일전에 분무하는건가.. 살색빛 나는거
뿌려서.. 막 쓸어담고 그래서
이제 없겠지 하고 안심하고 불을 탁 켰더만
........................난감하게도
이젠 냄비뚜껑위에까지 7~10마리 정도 붙어있고
오히려 더 많아진 기분이...
아.. 화장실에는 원래 거의 없었는데..
그 약을 화장실에는 안뿌렸었거든요..
오늘 보니까 화장실에 엄청나게 돌아다니더라구요..
이거.......도데체 어떻게 해먹어야 합니까;;
가정에서 해결할수 없는건가요..
ps. 바퀴벌레는 물 좋아하나요?;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