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밤늦게까지 컴퓨터하느라 지금까지 컴퓨터만 켜고
불은 모두 끄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침대맡에서 뭔가 스멀스멀
기어 오더군요.
보니까 제 엄지 손가락만한 바퀴가 갑자기 툭 튀어나와버리지 뭡니까..
이제 20살에 군대갈 날도 얼마 남지 않은 사내인데...
바퀴벌레를 보니까 그 혐오스러움과 두려움때문에 잠까지 다 날아갔습니다.
결국 바퀴는 절 보자마자 책상틈으로 들어가더군요.
어찌어찌해서 지금 막 때려잡긴 했는데... 정말 징그럽네요.
이렇게 큰 바퀴가 독일 바퀴인가요?
미국바퀴일 가능성이 크네요...미국바퀴는 발육이 좋다면 더듬이 포함해서10cm 넘는 녀석도 있습니다.
독일 바퀴는 아닌것 같습니다. 독일바퀴는 크기가 매우 작거든요.
제 생각엔 한 마리의 미국바퀴가 계속 돌아다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바퀴는 야행성이며,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한 마리의 바퀴가 지속적으로 사람의 눈에 띄긴 어렵습니다.
지속적으로 바퀴가 보인다면 그것은 바퀴의 수가 매우 많다는 뜻이 됩니다.
더군다나 낮에도 바퀴가 보인다면 그 피해는 매우 심각한 것이구요...
지금 방치하게 되면 곧 더욱 많은 수의 바퀴가 발견될 것입니다.
하루속히 세스코의 해충 제로 시스템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