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하면 바퀴벌레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의연하게 다가설수 있을까요?
며칠전부터 한마리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혹시 영화배우 김보성씨 아시죠? 그분이 닭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데요
어릴적 할머니께서 닭목을 치셨는데... 그 목없는(몸뚱이)닭이
그분을 덮쳤다나요... 한 프로에서 그런 김보성씨를 몰래카메라 식으로
건물 옥상에 수십마리 풀어놓고 녹화를 하려고 했는데 부인이 미친듯이 말리더래요... 이유인 즉슨, 김보성은 오상에서 뛰어 내릴거라더군요...
그 의리, 터프로 가득찾을것 같은 사람이 말이죠...
저도 같습니다. ㅡㅡ;;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바퀴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뛰어내릴겁니다.
여러말씀 안드릴께요...
도와주세요... 그녀석을 무섭게 하는 의연한 마음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