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이사했고요! 어머님이랑 청소하고 정리할 때는 보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어제 일요일 저녁!
혼자 커텐도 달고... 이것저것 정리하려고!!
일단 조금 놀려고 컴터을 켰어여!
예전에.. 어머님이...
그 전집에 살 때 놀러왔을 때...
"야 이 눔의 가시나얏.. 니 잠잘 때 바퀴가 이불위랑 니 얼굴 기어다니더랏
좀 깨끗하게 살아랏"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전 낮이나 저녁이나 불이 켜져 있을 때엔 보지 못했거든요... ㅠㅠ
이사 온 집이라.. 온 집의 불을 싸그리 모조리 다 켜고!
(베란다까지)
있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바퀴 그것도 엄지손가락만한 왕바퀴 ㅡ,.ㅡ
이것이 대왕인지... 아님... 일개 병사인쥐 ㅠㅠ
그것도 두 마리씩이나...
서로 노려보다! 저의 걸레가 조금 빨라.. (청소하던중이라)
다행히.. 그 눔을 꾸~~~~~~욱 눌러...
퍽 터치고... 그 주변을 박박 닦았는데....
불과 5분후...
정찰 나왔던 이 눔을 찾으러 왔는쥐 ㅠㅠ
더 크고 시커먼 넘이 또 나타났더라구요..
역쉬나 걸래의 승리였지만.... 헥헥
누를때 느낌와 소리부터 달라여 ㅡ,ㅡ;;;
암튼 지간에요!!
어떻게 해야 되나욤!!
14만원이면 넘 비싼데 흑흑 ㅠㅠ
암튼.... 전 이 넘들이랑 살기 시러욧 ㅜㅜ
살려주세욤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