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너무 괴로워서 글을 올립니다
여기는 중국에 심양이라는 지역이에요
아실지 모르겠네요 북한보다 위에있죠
저는 심양거주 한국인이고요
근데 말이죠 몇주전에 집에 화분을 사다놨는데
거기서 날파리인지 하루살인지 파리보다 훨 작은 날아다니는 곤충있자나요
그게 조금 생겼는데 며칠후에 제가 약을 좀 화분에 뿌렸거든요
근데 없어지는듯하다가 또 생기더니
이제는 집에 한가득이에요 ㅜㅜ
누가 집주인인지 모르겠어요
주로 습한곳에 더 많이 있는거 같고요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바닥에 여러마리가 죽어서 떨어져있지만(금방죽은거 보니까 하루살이 같기도하고요)
그게 그치질 않고 숫자는 계속 늘어만 가는거 같아요
그래서 화분을 베란다에 놔두었는데도 어디선가 계속 생기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벌레가 너무 싫어요 ㅡㅡ;;;
화장실 하수구에는 하트모양 거꾸로 한 모습을 가진 나방파리가 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하루살이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물이 내려가는 하수구와 화장실의 틈새가 바로 나방파리의 발생지가 되는 곳이죠...
나방파리는 물이끼(젤라틴)가 낀 곳에 산란하며 발생 합니다.
물이끼 안에 산란하게 되며 물때에 의해 알과 유충이 보호받게 되죠.
따라서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쉽게 퇴치되지 않습니다.
유충(애벌레)은 거머리 모양으로 생긴 것이 젤라틴에서 자라 번데기단계를 거쳐 성충인 나방파리가 되면 날아다니며 피해를 입히죠.
아무리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막 내부에서 서식하는 알, 애벌레, 번데기는 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해충이 서식하는 장소를 찾아서 솔질 청소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솔질 청소를 한 후에 살충제를 살포하면 효과를 보실 겁니다.
살충제가 없다면 락스 원액 또는 팔팔 끊는 뜨거운 물을 부어도 효과적입니다.
1회에 그치지 말고 1주일 간격으로 위 방법대로 하시면 구제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