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사는 중3학생입니다.
제가 지금사는 집은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이사온집인데요.
초1때부터 지금까지 집안에서 바퀴벌레를 본적이 단 한번도없거든요?
근데 오늘 베란다에 마른옷을 가져오려고 갔더니 한 3cm정도되는 검정색 벌레가 스스로 뒤집혀서 죽어있는거예요.
그 전날에 뭘뿌리고 약같은걸 바른적이없거든요?
그 벌레시체를보고 너무놀라서(제가 개미는 안징그러워하는데 근데 크기가 크고 몸체가 징그럽게생긴벌레들은 진짜싫어해요.)벌레시체본게 낮인데 여태까지 지식인에 바퀴벌레질문들보고 세스코질문게시판 쭉돌아보다가 글쓰는거예요.
꼭 정확한 답변부탁드릴께요 T.T
추신:사진으로보면 약간 갈색티가나는데 햇빛이비춰서 그런거구요. 실제로시체를보면 완전 검은색입니다.
바퀴가 맞습니다.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