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거미, 나방 등등 이름모를 벌레들이 많이 나옵니다..
거주지가.. 일명 배산임수라고..;; 아주아주 벌레들이 서식하기 좋은 장솝니다..
오늘 새벽에 자다가 지네한테 물려서 너무너무 아픈나머지 깼습니다..
당시 지네인걸 몰랐지만 어쨌든 아버지께서 열과 성의를 다해 지네를 잡아서.....전리품삼아 바로 옆에 있는 회사(집이 사택입니다)에 들고 가셨습니다.
참고로..전 벌레를 아주아주 무서워합니다..
지네 소동 덕에 아버지께서 놀라실정도로 비명을 지르고 울고불고 소동을 피운덕에 회사사람들이 듣진 않았을까 부끄럽기도 합니다..;;
여긴 거미도 매우자주 출몰합니다..ㅠㅠ 거미도 무서워합니다. 보통은 사전을 던져서 잡지만 뒤처리가 매우 찜찜합니다..
이사온지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만..
전에 살던 분들의 말씀을 듣자하니... 모기(매우많음), 모기와유사하게 생긴 녹색의 생명체(모기보다 더 많은 것 같음), 거미(숱하게 나타남), 지네(종종 출몰하여 물기도함)등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얼마전엔 두려움을 무릅쓰고 집안으로 침투한 말벌을 생포하여 하루종일 밀폐용기에 가둬둔적도 있습니다...
엉뚱한 이야기만 늘어놨습니다.;;;
다른 건 다 참을 수 있지만...(참는다기보다..도망다닙니다.)
지네는 물렸기 때문에(고생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도 몸이 아프답니다.. 하필이면 오른손을 물려서..것도 손목입니다... 생활에 지장이 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듯합니다. 다만..오른팔이 왼팔에 비해..특히 손가락들이 조금 통통하네요)..또 다시 제 눈에 띈다면 비명과 울음으로 그칠것 같지 않습니다.
정말 경기 일으킬까 걱정입니다. 새벽인데도 잠을 못자겠습니다..
열심히 검색을 해보니 여러가지 방법이 있더군요.
백반을 뿌려두면 효과가 얼마나 가는지요? 비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는 곳에 뿌리려고 하는데 뿌려두면 얼마나 오랜기간 효과가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닭과 천적이라던데 10미터정도 떨어진 사육장에 닭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다른곳으로 다닐까요? (듣기로 사육장에 출몰하여 닭들이 가끔 별식을 한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실은.. 이곳은 관공섭니다..; 산과 강을 끼고 있는 관공서지요.. 이름도 찬란하게 축산물위생검사소인데 닭과 쥐와 기니아피그와 그것들을 지키는 백구를 가장한 잡종견이외의 짐승은 없습니다.
계속 이야기가 딴곳으로 흘러가는 군요.. (죄송합니다 지금 제정신이 아닙니다.)
제가 좀 예민합니다. 귀도 밝습니다. 덕분에 방에 벌레가 나타나면 불안해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다른건 괜찮다해도..지네와 거미, 나방(커다란 나방이 귓가에서 퍼덕퍼덕 거린 후론 나방이라면 눈물부터 나옵니다)은 못 참습니다.;;
지네에 관해서는 우선 검색해본데로 해볼텐데..거미와 나방은 어떻게 하면 나타나지 않을까요..;
집이 오래됐다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네요....
이미 지네에 대한 기본지식은 가지고 계신것 같습니다.
거미는 주로 다른 곤충류를 섭식하는 포식자이며,이 과정에서 많은 해충을 제거하므로 익충으로 분류됩니다. 대부분의 거미들은 독액을 분비하지만 보통 인간에게는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며, 대부분 야행성이며, 물린다 하더라도 벌의 독성보다 약합니다. 거미는 거미집을 만들어 먹이가 포획되기 만을 기다리는 종류와, 스스로 이동하며 먹이를 직접 포획하는 종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실내에서 문제되는 거미류는 전자인 경우입니다.
거미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살충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거미줄에 알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거미줄까지 완전히 제거해야만 추가 발생되는 거미가 없어질 것입니다. 이후에는 거미가 서식할 수 있는 장소(박스 보관 창고나 구석 등)의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나방의 경우 철저한 방충망 관리 및 출입문 관리 또한 불빛이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막아 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