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원 연구실에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특성상 학교에서 눈을 붙이고 하는데 자고 나면 무엇엔가에 한두군데에
물려 있습니다. 모기처럼 붓거나 그런건 아니고 샤프같이 얇은걸로
찍은거 같이 빨강 핏기가 몸에서 보입니다.
연구실에는 음식물을 보관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불등의
일부 침구류가 있고 창문을 잘 열어두는 편입니다. 슬립핑백같은
면이 아닌 침구류에도 진드기나 이런것들이 기생을 하는지요?
책등이 많아서 먼지는 일부 있는 편입니다.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오늘 침구류는 세탁을 맞겼습니다.
벼룩같이 눈에 보이는 녀석들은 없더라구요. 가끔 외부에서 들어오는
나방이나 거미같은것은 있습니다.
그리고 몸에 붙은 녀석들은 샤워나 목욕으로 사라지나요.. ㅠㅜ
헬스클럽에서 옮아온건지.. 어떤지 알수가 없네요...
대체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로 침구류에 기생하는 것이 진드기 입니다.
제가 보기엔 흡혈 진드기로 판단됩니다.
유입이 되는 경로는 매우 많아 추측이 불가능 하죠. 고객님 주변에만 있다면 생활에서 묻어 오신 것입니다.
그 어디가 문제인지는 확언을 해드릴 수 없습니다.
침구류 모두 삶아 빨아야 하고. 속옷까지 한꺼번에 삶아 빨아야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빨래는 일광 소독 한번 더 해주시구요.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