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방 하나, 욕실, 베란다가 달린 원룸형 방입니다.
그런데 꼬리에 집게가 달린 집게벌래가 새끼서부터 왕큰놈까지 두루두루 출현하구요, 욕실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하루살이만한 작은 물파리가 마구마구 날아다닙니다. 올 여름을 어떻게 나야 할지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물파리는.... 모 캐주얼 게임에 아이템 이름이 아닌가요?
그건 유도탄처럼 맞는거라 실드 없으면 피할수도 없고 ㅜ.ㅜ
결승점 앞에서 맞으면 역전에 빌미를 제공하죠.
물파리는 Lispe orientalis 라 불리는 데요. 아마 보신것은 나방파리가 아닐까 합니다.
나방파리는 하수구 젤라틴 막에 알을 낳습니다. 이곳에 락스나 뜨거운 물을 일주일에 3회 이상 해 주시고 솔로 구석 구석 딱아 내셔야 합니다.
집게벌레는 음습한 장소에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1. 화장실 변기틈새, 벽면틈새, 출입문 턱 틈새 등
2. 오래된 화분 밑
3. 방치해 놓은 물건하단부
4. 오래된 씽크대 틈새
5. 배수로 틈새 등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화장실이 주요 서식처입니다.
깨끗히 청소한 후 타일 틈새 또는 변기 틈새에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을 이용하여 막는 작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은 무초산 실리콘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초산형은 산성 + 콘크리트는 (알카리성)= 응집반응(각각 일어남)이 일어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