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으로 마당이 있는집으로 이사를와서 기분이 참 좋았는데
이런문제가 생길줄은 몰랐어요.ㅠ.ㅠ
둘째아이가 이제 8개월차라 집안청소나 음식물 쓰레기등 청결에 힘쓰고 있는데, 어느날 큰애 변기통 뒤에서 아주아주 커다란 바퀴벌레가 하나 나와
혼비백산을 했었어요.
그런데 몇일후 또 부엌 천장에 그만한 사이즈의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는거에요.
도대체 어디서 이런것들이 나오나 싶었지요.
집바퀴가 커봤자 어느정도 사이즈인지 아는데 이건 정말 너무 커요.
그런던 어느날 음식물 쓰레기때문에 늦은밤에 현관문을 열고 나가던 순간
마당에서 재빠르기 기어다니느 두마리의 바퀴벌레를 보았어요.
어두운데도 워낙 크니까 잘보이더라구요.
어찌나 놀라고 무섭던지...
바깥에서 자꾸 집으로 들어오는거 같더라구요.
이런경우도 해결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