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워낙에 바퀴벌레가 많아서 -_ㅠ
어쩐지 횟수가 지나면 지난 수록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네요.
밤에 물마시러 나가면 까만 바퀴벌레때들이 싹~ 하고 사라지는 그 기분.
으 안 겪어본사람은 몰라요.-_ㅠ
한가지 독특한 증상을 이야기하자면.
재작년 까지는 엄지 손가락 만한 바퀴벌레들이 득실 거리더니.
(왜 새카맣고 좀 큰...?)
작년부터 엄지 손가락 손톱 만한 자잘한 바퀴벌레와
새끼 바퀴벌레들이 득실득실 하네요.(색깔은 암갈색정도?)
첨에 그 엄지 손톱 만한 애들이 새낀줄 알았는데
어느날 제가 약을 뿌려서 죽인적이 있는데 그 바퀴가 알을 놓는걸 보고
앗! 이건 다른 종인가.-_-? 라고 느껴버렸거든요.
큰 바퀴보다 어째 저 종족이 더 번식력이 좋은 것 같아요.-_ㅠ
여기까지가 저희집 바퀴벌레 증상이구요.
작년부터 바퀴가 너무 늘어버려서(이상한 종족의 번식 결과;;;)
세스코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데요.
저희집이 APT다 보니 저희집만 관리를 해서 관리가 될까 싶네요.
반창회때 어머니께서 세스코 건의를 내니까
그런거 왜하냐는 면박만 받고 돌아오셨거든요;;
다른집은 저희집 보다 많으면 많지 적진 않다던데 ㅠㅠ
저희집에서 잠시 피신했다가 옆집 갔다가
세스코 관리가 허술해지거나;; 관리를 안하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요?
답변부탁드려요.ㅠㅠ
이 글 쓰면서도 소름이 돋아서!!!
바퀴벌레 없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정기적으로 관리 해 주셔야 합니다.
정기관리 서비스로 안전 지대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