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제방에서 본 거미중에 큰거미였으며
색깔이 약간 빨간색에서 어두운 색이였습니다.
털은 거의 있는것 같아보이진않았고.
아무튼 좀 놀랬네요.
잡기엔 집안에 안좋은일이생길까봐 휴지로 살짝 감싸서
밖으로 휙 던져 내보냈어요.
그래서 제가 궁금한건. 빨강색이 있는 종류의 거미는
위험한 종류가 아닐까요?
붉은색이 있는 거미라고 무조껀 독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로 영화나 만화에 붉은색 띄를 두른 거미가 출현하여 공포감이 일으켜 그렇습니다.
그리고 왠지 붉은색은 독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멕시코 붉은 다리거미도 실제로 노란색을 띄지만 독거미 입니다.
한국에 사는 거미는 강한독성으로 인체에 해를 끼칠 만한 것이 없기 때문에 많은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빨간 거미중 대표적인 거미는 돼지거미가 있지만 현재 한국에선 멸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탈거미과도 어두운 붉은 색에 가깝습니다.
거미가 무섭게 느껴지지만 영화처럼 흉폭한 녀석은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