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콩벌레라고하죠
아침에 출근하면서 우연히본 마당 나무아래에
시멘트 바닥에 쥐며느리가 떼죽음 당해있드라고요
고부갈등이 심했나... 쥐의 습격을 받았나...
그것도 둥글게말아진 상태로..
처음에 콩을 엄마가 한바가지 쏟았나 싶을정도로 동글동글
우수수수~
이게 무슨 징조죠??
콩벌레...는 바구미류를 말하는 것이구요. 공벌레라고 하죠..
돌돌 말리는 모습이 귀여운데요..
쥐며느리와 정확히 따진다면 학명도 다른 종입니다.
공벌레는 Armadillidium vulgare이란 학명을 쓰고 쥐며느리는 Koreoniscus racovitzai학명을 쓰며 몸을 말지 못합니다.
이녀석들은 돌 밑과 같이 건조한 곳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위협을 가하면 몸을 동그랗게 마는데요. 천적이 나타났을 수도 있고 다른 원인이 있었을것도 같네요.
직접 관찰해보지 않아서 확언을 드릴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