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인데요,, 공동세면대를 쓰는 그런곳입니다.
방만 다닥다닥 붙어있는 형태인데.. 반지하구요
바퀴벌레가 장난 아니게 나오는데요
제방만 이러는 것인지 아님 여기 전체가 이러는지 몰겠습니다.
처음엔 없었는데 2년정도 지난후부터 나온듯 싶어여.
근데 그 정도가 매우 -_-;;;;;;심각해요
지금도 컴퓨터 옆에 비닐안에 걸어둔 옷이 있는데
바퀴가 기어다녀서 부시락 부시락;;; 소리가 납니다;
문제는 곧있으면 다른 자취방으로 이사를 갈건데..
이 바퀴들하고 산게 5년이라서;; 혹시나 붙어 같이 가면 어쩌나
그게 문제인데..
이사전에 세스코 서비스를 받으면 알까지 죽일수가 있는건가요?
그리구 원래 쓰던 가구도 안전한지
아니면 일단 이사를 간후에 바퀴가 나오면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건가요?
혹시 자취방이라서 방역을 해두 옆방때문에 효과가 없는건가요?
아 글구 강아지를 기릅니다. 누가 그러는데 강아지를 길러서
바퀴가 더 나온다고도 하더라구여.. 정말 강아지땜에 바퀴가 나온건가요?
울 강아지 깨끗한데..-_-;;
이게 바퀴가 어느정도로 나오냐면요..
6개월 전쯤부터 심해져서 밤에도 불을 켠 상태로 잡니다.
그랬더니 이것들이 밤인지 낮인지도 분간을 못하고 수시로
기어다닙니다. 하룻밤에도 바퀴가 내 팔, 다리, 머리를 기어다녀
정말 소름끼치게 깨는게 2틀에 한번꼴,,, 오늘은 무려 3마리가
기어다녀서 3시간 잤어여 ㅠ_ㅠ;;
싱크대 곳곳에 물에 빠져 죽은 시체들이 있고, 싱크대 서랍장은
아예 열어보지도 않은게 몇년 된 상태구요.
낮에 출몰하는데 최소 3마리는 꼭 나옵니다.
밥먹다가 천장에서 바퀴가 밥그릇에 떨어진적두 있구요
심심찬게 천장 기어다니다가 뚝..;; 떨어져요
컴배트인가 그건 전~~혀 효과를 못봤구요
"맥스포스" 젤 타입약은 처음에는 좀 줄었구나~
줄었다고 팍줄은것두 아니구 하루 3마리 나오던거 2마리씩 나오는정도
죽은 시체가 좀 보이기두 하긴 했지만
한때고 그뒤로는 맥스포스 약을 다 쓸때까지 발라도
전~~혀 단 1마리도 줄은것 같지가 않아 보여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ㅠㅠㅠ
정말로 말로 미치겠다는게 아니구요.. 실제로 제가 미쳐가는걸
느낄정도 입니다.
아 이러다 내가 미쳐서 정신병원에서 살겠구나..
말로 그러는게 아니구요....
주위 사람들까지 내가 미쳐가는것 같다라구 말을 할정도니,,
심각해요
알을 없애는 방법은 여러가지죠.
세스코에서쓰는 방법은 주로 전염되어 죽는 방식이기 때문에 임신을 했다면 알도 죽습니다.
지금 상황을 보니 그냥 바퀴와 동거하는 수준이군요.
그리고 약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오히려 해가 된것 같구요.
내성이 생길대로 생긴듯 합니다.
이사가신다니 이사갈때 최소한 빗자루로 한번씩 털어내셔야 합니다.
아마 제거 되진 않을듯 합니다.
이사가시면 깨끗하게 환경관리 하세요. 그럼 바퀴와 동거는 끝날꺼에요.
고객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