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살던집부터 나타나던 현상인데요..
보통 가정집에서 보는.. 그런 콩알만한 바퀴벌레가 연속적으로 보이는게 아니구요
바퀴벌레에 너무 질린탓에..
지금 살고있는집에 이사올때도..
들어가서 먹는 미끼형이 아닌..
주사기처럼 생긴걸 사다가 여기저기 짜뒀거든요..
사실.. 작은넘들은 그렇게 끔찍하지 않은데..
맨인블랙에 나왔던것처럼..
엄지손가락만한 녀석들이 자꾸 나타나서..
예전에 살던곳은 인천이구요..
그 동네에 원래.. 항구에서 유입된 외국의 대형 바퀴벌레들이 많다는 얘길 듣긴했는데..
간혹 보여두 그땐 남자녀석이랑 같이 살때라 그냥 잡아버리구 말았는데..
지금은 여동생이랑 사는지라..
완전... 기절합니다..^^;
근데 이 바퀴들이 항상 보이는게 아니구요..
비가 오면.. 비를 피해서 집안으로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예전집에서두.. 비오는날이면 꼭 한두마리씩 들어왔거든요..
지금 살고 있는 동네도.. 술집도 많고..
음식물 쓰레기등. .그리 깨끗한 환경이 아니라서..
아마.. 그런곳에 살다가 비가 오면 비를 피해 들어오는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도.. 방금 잘려구 누웠다가 잠이 안와서 책상에 앉았는데..
책상위에.. 지름 약 1밀리정도의 동그란것들이 4개가 있더군요..
아무생각없이.. 내가 뭘 먹다가 흘렸나.. 하구 눌러봤더니..
과자부스러기가 아닌.. 뭔가 말랑하게 납작해지는걸로 봐서..
해충의 알 같은데..
놓여진 상태도.. 5센치정도 간격으로 일자로 4개가 딱 놓여있네요..
휴.. 이건.. 뭐.. 세스코에서 실내 해충 완전 박멸을 해주신다고 해도..
외부 유입이라 어쩔 방법이 없어보이는데..
더군다나 제방은 유선이 들어오는지라.. 창문이 완전히 닫히질 않습니다..
그거야 어떻게 막는다고 해도..
여름내내 문을 꼭꼭 닫아놓고 지낼수도 없는데다가..
장마철이 걱정이네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그 녀석들이 싫어하는 뭔가를.. 창문에 뿌리거나..
그런건 없나요?
위크샵 관계로 연구진들이 자리를 비워 빨리 답변 못드려 죄송합니다.
음...
비가 오면 해충들도 비를 피합니다. 그대로 몸으로 받아내는 녀석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빗방울이 쎄면 사람도 아프잖아요. 그 녀석들도 똑같다고 보셔도 됩니다.
일단 하수구에는 덥게를 사용하시고 출입구에 구멍이 없어야 합니다.
창문에 방충망은 24mesh 이하급을 사용하셔야 해충으로 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굵은 방충망으로는 모기가 언제든지 들어 올수 있습니다. 비집고 들어오는것이 특징입니다. 창문 유선들어오는 곳을 테이프를 쓰시더라도 막아 주셔야 합니다.
동그란 것은 바퀴의 알이 아닌 다른 해충의 알인것 같습니다. 바퀴의 알은 여러개가 겹쳐있는 모양입니다.
알이 아닐수도 있구요. 직접 봤다면 정확한 답변을 해드리기 조금더 쉬울텐데...
싫어 하는 무언가를 놓는 것은 완전히 막기 불가능 합니다.
여름에 문을 열어 놓아야 한다면 집안부터 깨끗이 하신후 열어 주세요.
모기는 막기 힘듭니다.
숨을 안쉬어야 하거든요. ^^